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𝝅번째 알파카의 개발 낙서장

URI? URL? URN? 리소스 식별자 구분하기

게시글
⏰ 2021-05-28 18:30:17

D O W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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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URI... URN??

우리가 인터넷 상에서 특정한 데이터에 접근할 때 URL이라는 것을 활용하여 접근한다.
원하는 자료의 URL을 얻으면, 브라우저 같은 HTTP 통신 프로그램에 해당 URL을 호출하여 응답을 얻는 것이다.

개발자나, 굳이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관련 정보를 찾다보면 심심치않게 URI라는 용어를 접하게 된다.
I와 L의 오묘한 유사성 때문에 아예 URIURL로 오독하는가 하면, 오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더러 있을 것이다.
하지만 URLURI는 그 의미가 비슷하면서도 살짝 다르다.

누구나 알고있는 URL과 아리까리한 URI, 생소한 URN.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UR* 톱아보기

URI, URL, URN은 구조상 서로 연관이 있다.

URI(Uniform Resource Identifier, 통합 자원 식별자)

URI는 우리말로 통합 자원 식별자라고 한다. URI는 앞서 말한 URL, URN을 포함하는 상위 개념으로,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자원을 구분하는 식별자라 할 수 있다. 웹 상에서 자원을 식별하는 모든 수단이 곧 URI이라 할 수 있다.

URL(Uniform Resource Locater, 통합 자원 지시자)

URL은 굳이 우리말로 하자면 통합 자원 지시자라고 할 수 있겠지만, 흔히 인터넷 상에서 주소라 함은 99% 이 URL을 의미한다. 1994년 RFC-1738에 정의되어있다.
URLLocater라는 키워드에 걸맞게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자원의 위치를 나타내는 식별자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위치라는 키워드에 주목하자. URL은 자원의 위치정보를 가지므로, 어떠한 이유로든 자원의 위치가 변경되면 URL은 자원을 찾을 수 없으며, 변경된 위치를 추적할 수도 없다. 이 때 맞이하게 되는 HTTP 오류가 누구나 알고있는 404 Not Found다.
당장 내가 이 게시물의 이름을 한 글자만 변경해도, 지금까지의 URL은 아무 쓸모가 없어지며, 사용자들 또한 해당 URL로 이 게시물에 접근할 수 없다. 또한, 이 URL을 통해 원래 있던 게시물의 URL을 논리적으로 유추할 수도 없다.

URN(Uniform Resource Name, 통합 자원 이름)

URN통합 자원 이름이다. 눈치가 빠른 분들은 아시겠지만, URN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자원의 이름을 나타내는 식별자다. 자원의 이름은 고유한 값을 가지므로, 인터넷 상의 수 많은 자원들 중 특정 자원을 식별할 수 있는 것이다.
URN은 대부분 위에 언급한 두 개념에 비해 생소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URN은 위 두 개념보다 훨씬 뒤에 나온 개념이기 때문이다. 1997년 RFC-2141에 정의되어있다. URL보다 3년 뒤에 출범하여 그 역사가 상대적으로 짧다.

URL의 치명적인 단점은 위치정보 외에 다른 정보를 저장하지 않는다. 이 상황에서 해당 자원을 찾아야 한다면? 안타깝게도 URL만으로는 찾아낼 수 없다. 구글링해서 운 좋게 찾아낸다면 모를까.
반면 URN을 사용한다면 어떨까? 위치가 아무리 변경된다 하더라도, 자원의 고유한 이름을 통해 찾기 때문에 자원이 웹 상에서 완전히 삭제된 게 아니라면 손쉽게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정리

난 어려운 개념을 이해할 때 현실세계와 연관지어 이해하는 걸 좋아한다. 위 세 개념을 현실에서 특정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과 접목해서 정리하면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구분현실
자원나 자신
URI나를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식별자-
URL내가 사는 주소서울특별시 A구 가동
URN내 주민등록번호000000-0000000

※ URN은 모든 자원의 고유값이므로, 사람과 연관지었을 때, 중복 가능성이 있는 이름 보다는 고유값인 주민등록번호가 더 적합하다.

예를 들어, 내 정보가 위와 같다고 가정해보자. 내가 사는 주소 및 내 주민등록번호 모두 내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방식(URI)이므로, 나를 찾기에 적합하다.
만약 내 주소(URL)를 통해 확인할 경우, 내가 이사(자원의 이동)를 가게 되면 해당 주소엔 아무것도 없으며, 날 찾을 수도 없다(404 HTTP 에러). 또한, 내가 예전에 살던 주소만으로 내가 이사간 주소를 유추해낼 수도 없을 것이다.

반면, 내 주민등록번호(URN)을 통해 확인할 경우, 내 주민등록번호와 매칭되는 사람을 찾는 것으로 나를 식별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는 전혀 중요치 않은 것이다. 주민등록번호 자체가 말소(자원 삭제)되지 않는 한,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있든 내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구조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자. URI는 자원의 식별자를 포괄하여 지칭하는 개념 그 자체이므로, 구조라고 할 건 없다. 하위 개념인 URL, URN에 대해 알아보자.

URL 구조

URL은 아래와 같은 구조로 이루어진다. 매우 익숙할 것이다.

https://rwb0104.github.com:443/posts?category=WEB&page=1

구조별로 색상을 입혔으며, 순서대로 기술한다.

Protocol(프로토콜)

URL상의 https 부분.

통신규약을 의미한다. 작성일 기준으로, 이 규약엔 계층별로 많은 프로토콜이 존재하는데, 웹 통신을 수행할 땐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구분내용
HTTPW3 상에서의 HTML 문서 통신규약
HTTPS암호화된 HTTP 통신 규약

현재는 포털, 쇼핑몰같은 대형 비즈니스 사이트나 블로그, 카페 등 중소규모의 개인 사이트까지 HTTPS의 사용이 반 강제적으로 권장되어 있다. 특히 전자상거래가 접목된 비즈니스 사이트의 경우 필수로 적용해야 한다. 더군다나 HTTPS가 적용되지 않는 사이트(localhost 제외)에 접근할 경우 브라우저 측에서 보안 관련 경고 메시지를 띄우니, 규모에 관계없이 웹 사이트를 운영할 경우 HTTPS는 필수로 적용하는 편이다.

SLD(Second Level Domain, 서브도메인, 호스트)

URL상의 rwb0104 부분.

도메인 앞에 붙으며, 서브도메인을 통해 하나의 도메인으로 다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하나의 도메인에 여러 서브도메인을 생성할 수 있으며, 우리가 흔히 아는 www 외에도 dev, admin, m 용도에 따라 다양한 문자열을 지정할 수 있다.

URL내용
🔗 naver.com기본 네이버 홈페이지. 각 플랫폼(데스크탑, 모바일 등)에 가장 적합한 사이트로 리다이렉트
🔗 www.naver.com데스크탑용 네이버 홈페이지
🔗 m.naver.com모바일용 네이버 홈페이지
🔗 map.naver.com네이버 지도

위는 네이버 서비스의 서브도메인으로, naver.com 도메인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Domain(도메인)

URL상의 github 부분.

URL의 중심이 되는 부분으로, 제공하는 웹 서비스의 아이덴티티 역할을 겸한다. 때문에 도메인에는 대부분 해당 웹 서비스의 이름이 들어간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도메인으로 서비스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TLD(Top Level Domain, 최상위 도메인)

URL상의 com 부분.

최상위 도메인이란, 앞서 언급한 서브도메인, 도메인을 관리하는 업체 혹은 기관이라고 볼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개념의 경우,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 사용자가 임의로 지정할 수 있다. 하지만 최상위 도메인의 경우 현재 운영 중인 업체나 기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등록해야 한다. 최상위 도메인을 선택할 경우, 당신의 도메인은 해당 최상위 도메인을 운영하는 곳에서 관리하게 된다.

최상위 도메인은 운영 주체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ccTLD(country code TLD,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

국가를 나타내는 최상위 도메인이다.

ccTLD내용
.kr한국(KISA)
.us미국(LLC)
.jp일본
.io영국령 인도양

ccTLD는 위 표와 같이 국가 코드 형태이며, 각 국가기관이 직접 관리한다. 즉, .kr을 가진 모든 도메인은 한국의 KISA(한국 인터넷 진흥원)에서 관리한다.

gTLD(generic TLD, 일반 최상위 도메인)

사이트 혹은 사이트를 소유한 조직, 기관의 특성에 따라 사용하는 최상위 도메인이다.

gTLD내용
.com영리 단체 및 기관
.net네트워크 관리기관
.org비영리 기관
.gov정부 기관

gTLD는 위 표와 같이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그 중 몇몇은 자주 접했을 것이다. 정부기관이 왜 여기있나 생각할 수도 있는데, ccTLD국가 코드만 해당된다. 국가 예하의 정부기관, 군사조직 등은 구분 상 gTLD로 분류된다.
마찬가지로, 각 최상위 도메인해당 최상위 도메인을 소유한 기관 혹은 기업에서 관리한다.

여담으로, 최상위 도메인에 중복된 도메인을 등록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내가 aaa.com URL을 등록한다고 가정해보자.
우선 제일 먼저 .com을 관리하는 업체에 aaa라는 도메인을 등록해야 한다. 하지만, 이미 누군가가 aaa.com을 등록했다면 해당 소유주가 도메인의 소유권을 포기하기 전까진 aaa.com 도메인을 소유할 수 없다.
물론 .com이 아닌 .kr이나 .net에는 등록할 수 있다. 하지만 socket.io 처럼 도메인최상위 도메인까지 의미론적으로 구성했다면, 이러한 상황이 달갑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일전에 이슈됐던 덮죽 상표권 선점과 비슷한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Port(포트)

URL상의 443 부분. 앞에 반드시 :이 붙는다.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디바이스는 사용하는 네트워크의 IP를 할당받는다. 할당받은 IP 내에서 해당 디바이스가 수행 중인 모든 프로세스의 통신이 이루어진다. 포트는 프로세스의 데이터가 IO되는 통로다. 작업 시, 각 프로세스 별로 고유한 포트를 할당받으며, 하나의 포트는 반드시 하나의 프로세스와 1:1 매칭된다. 반면, 하나의 프로세스는 여러 포트를 할당받을 수 있다.
특정 프로세스와 통신하기 위해선 반드시 해당 프로세스가 할당받은 포트에 데이터를 전송해야 한다. 때문에 포트 통신은 어떤 포트가 보내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으며, 어떤 포트로 보내는지가 중요하다.

웹 통신에서의 기본포트는 아래와 같다.

포트내용
80HTTP 기본 포트
443HTTPS 기본 포트

아마 이러한 숫자를 처음 볼 수도 있는데, 대부분의 웹 사이트 URL에는 포트를 확인할 수 없다. 사이트가 각 프로토콜의 기본 포트로 서비스될 경우, URL에서 포트를 생략할 수 있다. 즉, https://naver.com포트번호는 443이지만, 443은 HTTPS의 기본 포트이므로 생략된다. 만약, 443이 아닌 8080, 9200과 같은 임의의 포트로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포트를 반드시 명시해야하므로 생략이 불가능하다. 이 경우 URLhttps://naver.com:8080이 될 것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대부분의 웹 사이트는 서비스하는 프로토콜에 맞는 기본 포트를 사용한다.

포트0 ~ 65535의 범위를 가지며,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잘 알려진 포트(well-known Port)

0 ~ 1023의 범위에 해당하는 포트. 이 포트들은 컴퓨터에서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주요 프로세스에 기본적으로 할당되는 포트로, ICANN(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국제 인터넷주소 관리기구)에 의해 통제된다.

포트기능용도
20, 21FTP파일 송수신
22SFTP파일 암호화 송수신
23Telnet터미널 통신
25SMTP메일 전송
53DNSDNS 통신
67DHCPDHCP 통신
80HTTPHTML 통신
443HTTPSHTML 암호화 통신

어디까지나 초기에 지정되는 포트이므로, 추후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비어있는 다른 포트로 변경할 수도 있다. 즉, 초기값일뿐, 강제는 아니다.

등록된 포트(registered Port)

1024 ~ 49151의 범위에 해당하는 포트. 이 포트들은 컴퓨터의 기본 프로세스는 아니지만, 주요 프로그램들이 기본으로 사용하고자 ICANN에 등록한 포트다. 잘 알려진 포트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의 설정을 통해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비어있는 다른 포트로 변경할 수 있다.

포트기능용도
1433MSSQLMSSQL DB 통신
3306MySQLMySQL DB 통신
3389RDP원격 데스크톱 접근 (Windows)
5432PostgreSQLPostgreSQL DB 통신
8080HTTP 통신(Tomcat 등)HTTP 통신 (80포트 대용)
27017MongoDBMongoDB 통신

주로 DB같은 개발 관련 프로그램들이 많이 등록돼있다.

왜? 하필 개발 관련 프로그램들만?

개발 관련 프로그램들은 그 특성 상 통신의 방식이 항상 일정해야 한다. 만약 DB의 포트가 기동할 때마다 수시로 변경된다면 어떨까? 이유를 막론하고 DB가 재기동될 경우, 개발자는 DB가 사용 중인 임의의 포트를 추적하여 프로그램의 DB 통신 코드를 변경해야하는 매우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비해 게임이나 IDE 같은 일반적인 프로그램들은 굳이 통신의 방식이 일정할 필요는 없다. 어찌됐든 서버에 정보를 요청하는 순간, 서버는 자연스레 내 통신 정보를 알게되기 때문이다. 서버는 요청했던 경로로 다시 데이터를 반환해주면 된다. 어떤 포트가 보내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동적 포트(dynamic Port)

49152 ~ 65535의 범위에 해당하는 포트. 대다수의 프로그램들은 포트 기본값이 지정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동적 포트 중 사용 가능한 임의의 빈 포트를 자동으로 점유한다. 때문에 ICANN이 관리하지도 않으며, 특정 프로그램이 고유한 포트로 등록되어있지도 않다. 자유석을 생각하면 편하다.

Path(경로)

URL상의 posts 부분. 웹 사이트의 하위 경로를 의미한다. 경로/로 구분하며, 경로 입력을 통해 서버 내의 원하는 자원에 접근할 수 있다.

위 트리는 이 블로그의 단편적인 디렉토리 예시다. 이 중 해당 게시물에 접근하려면 경로/posts/uri-url-urn/index.html와 같이 구성할 수 있다. index.html은 생략이 가능하므로 /posts/uri-url-urn로 접근해도 무방하다.

경로는 서버의 구조에 따라 결정되므로, 사이트마다 천차만별이다.

Query String(쿼리 문자열)

URL상의 ?category=WEB&page=1 부분. 해당 경로에 임의의 데이터를 같이 전송할 때 사용한다.
key=value 형태로 이루어지며, 각 keyParameter(파라미터)라 칭한다. 첫 파라미터?로 시작하며, 이후 각 파라미터들은 &으로 구분된다. 즉 ?key1=value1&key2=value2&key3=value3과 같은 양식으로 전개된다.

임의의 키워드를 전달하여 페이지의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 URL사용자의 니즈가 가장 활발하게 반영되는 부분. 쿼리 문자열은 각각의 key에 대한 역할을 정의해야 하므로, 개발자가 각 파라미터key가 동작하는 로직을 작성했을 때 그 의미가 있다.

URN 구조

지금까지 URL에 대해선 상당히 장황하게 설명했지만, URN의 경우 URL보다 역사가 짧다. 이미 3년이라는 시간 사이에 URL이 표준으로 자리매김한 탓에, 현재까지도 비주류를 면치 못 해 구현된 예시도 그리 많지 않은게 현실이다.
URL이 위치만 바뀌어도 찾을 수 없다는 단점은, 오히려 제공중인 데이터를 은닉하는 측면 등 상황에 따라 오히려 유용하게 사용할 여지도 있다. 즉, URL의 단점이 마냥 나쁜것만은 아닌 셈이다. 이는 곳 URN의 장점이 현재 구축된 URL체계를 갈아 엎을 정도로 매력적이지 않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URN은 아래와 같은 구조로 이루어진다. 각 요소는 :으로 구분한다.

urn:isbn:1234567890

Protocol(프로토콜)

URN상의 urn 부분. urn으로 시작하면 URN체계로 보면 된다.

NID(Namespace Identifier, 네임스페이스 지시자)

URN상의 isbn 부분. 자원이 저장된 저장소를 표시한다.
isbn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으로 도서 일련번호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는 저장소이다. 즉, isbnNID로 지정하면 도서 관련 자원을 식별할 수 있다.

NSS(Namespace Specific String, 네임스페이스 특정 문자)

URN상의 1234567890 부분. 자원을 식별할 수 있는 고유값이다.
NIDisbn으로 지정되어 있으므로, ISBN의 일련번호가 1234567890인 도서를 식별하는 URN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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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웹)
# URI
# URL
# 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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